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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가3 그 두번째 이야기 – 오메가3 제품 고르는 법

    오메가3 두번째 내용으로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오메가3가 무엇인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 시각에서 보았을때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것들만 정리를 해서 그런지,,

    정말 기본적인 내용만 정리하는 것 같네요.. 하하…^^;;

    이번에도 간단하고 기본적인 내용이 될것같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엄청나게 많은 오메가3중에서

    어떻게 좋은 제품을 고를수 있는지 소비자입장에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복용하시는 제품이 있다면 같이 확인하시면서 보시면 더 좋을것같네요^^

    첫번째 확인사항. 함량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오메가3는 하루에 500mg~2,000mg 정도 복용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예방의 목적으로는 1,000mg 정도, 치료 목적으로는 2,000mg 정도를 추천합니다.

    따라서 구매하시거나, 복용하시는 오메가3 제품이 어느정도 함량인지 꼭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제품에 기록되어있는 “영양,기능 정보”를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동아 오메가3)

    위 제품을 보시면 EPA와 DHA의 합이 900mg 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유산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 1일 섭취량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1캡슐(정)당 용량이 아니고 2캡슐당 900mg 가 들어있는것 입니다.

    실제로는 1캡슐에 450mg가 들어가 있는것입니다.

    두번째 확인사항. 순도

    함량과 함께 같이 확인해야하는 것이 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함량은 위 사진과 같이 표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한눈에 확인 하기 쉬운데,

    순도는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순도는 1캡슐당 EPA와 DHA의 합을 1캡슐당 용량으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1캡슐로 환산하지않고, 그냥 1일 용량으로 계산하여도 같습니다.)

    위 사진의 제품의 순도를 계산해보면,

    2캡슐(1.3g)당 EPA + DHA = 900mg가 함유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순도는 900mg/1,300mg = 0.69230…..    약 69%의 순도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케이스를 확인해 볼까요?

    (일동 오메가3 맥스)

    위 제품은 1일 섭취량 2캡슐(2,400mg)에 EPA와 DHA의 합이 1,300mg 입니다.

    순도 계산을 해보면 1,300mg/2,400mg = 0.54166…   약 54%의 순도입니다.

    EPA와 DHA의 합이 1,300mg로 높은 함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54%의 오메가3를 복용하고, 나머지 46%는 불순물(포화지방산)을 복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메가3를 복용한다는 것은 불포화지방산을 섭취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포화지방산 섭취는 최소화 하는것이 좋겠죠?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이라고도 지칭이 되기도 하는데,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 심혈관계질환, 비만, 당뇨병, 호르몬 생성 이상 등 의 위험이 높아질수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함량의 제품을 2캡슐 복용하더라도, 순도가 낮은 제품은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세번째 확인사항. 오메가3의 종류

    이전 포스팅에서 오메가3의 종류(TG vs EE vs rTG)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TG형은 천연상태이고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순도나 함량이 많이 낮다는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추천드리고싶지않구요.
    결국, 같은 함량의 제품을 복용하더라도, 흡수율이 EE형(73%)에 비해 rTG형(124%)가 흡수율이 더 높기 때문에

    rTG형을 선택하시는 것이 효율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EE형인지 rTG형인지 어떻게 확인가능할까요?

    간단합니다.

    제품명에 rTG라고 적혀있어요…

    rTG라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EE형태와는 완벽히 차별을 둬야하기 때문에 대놓고 rTG형이라고 밝히게 됩니다..^^;;

                           (조은건강 rTG Core 오메가3)                               (경동제약 더오메가3- 정면에 rTG마크가 있습니다.)

    rTG 제품이 흡수율이 좋아도 rTG폼 제품군 내에서 함량와 순도를 동시에 고려하면 더 좋은 오메가3를 고를수 있겠죠?

    하지만, EE형보다 rTG형은 고가 이기도 하고,

    여기서 또 함량과 순도가 높은 rTG형을 선택하려고 하면 금액적인 측면이 부담이 될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종합적으로 같이 고려하여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네번째 확인사항. 포장형태

    rTG형의 높은 가격에 굴복(?)하고 EE형을 선택하셨을때 특히 고려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rTG형에서도 포장형태를 고려를 해야겠지만,

    EE형은 높은 산패율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최소화 할수있는 포장형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언제고 다시 포화지방산이 될수있는 불안정한 형태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불안정안 형태에서 안정한 형태로 변화되는 것, 즉, 산패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포장형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오메가3는 공기중에 노출이 되거나, 빛, 열에 노출이 되면 산폐 속도가 급격히 높아집니다.

    통(병)에 들어있는 오메가3는 최소 2달에서 최대 6개월분 이상 까지도 포장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6개월동안 매일매일 열고닫으면 공기중에 엄청나게 노출이 되겠죠?

    따라서, 피해야할 것은 통(병)에 들어있는 오메가3 제품입니다.

    제품을 복용하기 위해 열고 닫을때마다 공기중에 노출이 된다는 것이지요.

    특히, 투명한 통(병)에 담긴 오메가3는 빛에 노출이되서 산패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더 피해야 할 것 입니다.

    (어두운색 용기의 제품과 투명한 용기의 제품)

    결국, 통(병)에 담아져 있는 제품보다는 PTP형태로 개별포장이 되어있는 제품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은건강 rTG오메가3제품의 포장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요.

    PTP포장이 되어있고 또 그것을 하나하나 Al(알루미늄)로 개별포장하여 빛에 의한 광분해를 차단하였을 뿐아니라,

    개별포장 안에 산소흡수제까지 들어가 있어 산패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열에 의한 산패를 최대한 막기 위해서는 오메가3 제품을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 보관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 확인사항. 중금속 오염도

    오메가3의 주성분은 대부분 바다생물에서 얻어집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바다의 환경오염에 따라, 오염되기 쉬운 오메가3의 원료를 쓰진 않았는지 고려하는 사항입니다.

    특히, 중금속이 중요한데요,

    중금속은 체내에 들어오면 배출이 안되기 때문에, 그 생물을 잡아 먹고 사는 생물에게 전달이 되어 쌓인다는 점이 문제가 됩니다. 

    즉, 생체피라미드에서 상위에 있는 생물들은 중금속이 농축 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멸치, 정어리 등 작은 생선에서 추출된 제품이 물범, 연어, 참치와 같은 큰 생선들에서 추출된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중에서 오메가3 제품을 찾아보면 정제어유 제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 확인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바다생물의 오메가3를 추출했는지는 제품에 기록되어있는 원료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위와 같은 경우 정제어유(멸치, 정갱이, 바다빙어) 제품을 사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 중금속 오염 때문에 식물성 오메가3를 찾는 분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식물성 오메가3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하도록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ㅎ

    참고로, 원산지와 관련해서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뉴질랜드, 캐나다 오메가3 제품들이 청정지역의 물고기를 사용해 중금속 오염 및 기타 다른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원료인 생선기름은 다른곳에서 수입하고 해당 국가에서 제조만 이루어지는 업체들도 종종 있으므로 원산지(제조국)만을 보고 중금속 오염도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사항. 산패도

    이번엔 확인사항이 아니고 참고사항입니다.

    위에서 포장형태에 대해서 잠깐 언급했듯, 오메가3는 열, 빛, 산소와 접촉에 의하여 산패라는 것이 일어 납니다.

    산패된 오메가3지방산은 과다 복용하게 되면,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DNA와 세포변형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참고사항이냐!!

    우리나라에서는 오메가3지방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의 산패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없어,

    소비자들이 산패된 제품에 노출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오메가3의 산패율에 대한 기준 및 규격을 설정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산패도에 대한 기준이 미흡하지만, 산패도가 낮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 할 수는 있습니다.

    1. 개별포장(PTP형태 포장)된 제품 선택

    2. EE폼보다는 rTG폼을 선택

    3. 저온 or 저온 초임계 추출 법을 사용한 제품 선택

    1번, 2번은 위에서 언급했구요,

    3번은 이야기가 길어지니까,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복용하고 있는 오메가3 제품에서, 본연의 비린내를 넘어서 썩은 생선비린내가 난다거나,

    색깔이 투명한 캡슐에서 불투명한 캡슐로(흰색 혹은 노란색으로) 변했다면 산패되었다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오메가3를 선택해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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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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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루엔자와 타미플루

    병원 원장님께서 얼마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타미플루 준비해주세요”

    벌써 준비할 때가 되었구나…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시기가 다가온것이죠.

    매년 겨울철만 되면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그리고 타미플루까지

    한번 정리해가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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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루엔자(influenza)란?

    일반적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는 독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인플루엔자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우리몸에서 항원(공격자)으로 작용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소(小)변이로 매년 겨울철마다 유행성으로 발생합니다.

    또한, 10~40년 마다 대(大)변이가 일어나는 신종인플루엔자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여 인류에게 커다란 위협이 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겨울철(10월~4월)에 계절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종류

    1.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감염시 중등도 내지 중증 경과를 보이고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며, 사람 뿐만 아니라 돼지 및 조류도 감염 가능

    2.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A형보다 경한 증상을 나타내며, 사람만 감염되며 주로 소아에서 발생

     : A형 보다는 항원변화가 적으며, 면역학적으로 안정적임

    3. C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대부분 무증상

     : 인플루엔자 유행과 연관 없음.

    ​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 활동성이 강해집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이 많아져, 넓은 야외에 있을 때보다 호흡기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커집니다.

    추위 탓에 면역력이 다소 약해진다는 점도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의 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

    인플루엔자는 히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또는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함께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의 갑작스런 시작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흔한 호흡기바이러스에 의한 일반적인 감기과 거의 비슷하여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인 감기와는 달리 합병증을 유발 할 수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함께 항바이러스치료제의 투약이 필요합니다.

    ​

    일반적인 증상의 차이를 보면

     

    인플루엔자(독감)

    감기

    원인

    인플루엔자 A, B 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200여 가지의 호흡기바이러스

    증상의 시작

    급격히

    점진적

    열

    고열(39도 이상) 동반

    고열 없는 경우도 많음

    두통

    심하다

    드물다

    기침/흉통

    흔하고 심한 기침 동반

    비교적 약한 기침 동반

    콧물/코막힘

    때때로

    흔하게 동반

    몸살(전신통/근육통)

    흔하며 심한 몸살 동반

    몸살 없는 경우도 많음

    피로감/쇠약감

    2~3주 지속

    약하다

    합병증

    호흡기 합병증(주로 폐렴), 기저 심폐질환

    부비동 출혈 또는 귀의 통증

    드물게 발생

    치료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

    대증요법

    예방

    인플루엔자 백신, 항바이러스제

    없음

    치료

    인플루엔자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요법과 대증요법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는 안정을 취하면서 수액요법, 해열진통제 및 진해거담제 등의 약을 투약하는 대증요법을 따릅니다.

    중이염이나 폐렴같은 합병증이나 2차 감염 발생시 항생제 투여도 고려 할 수 있습니다.

    ​

    고위험군이나 인플루엔자 확진을 받은 사람의 경우 항바이러스제 요법을 사용 해야합니다.

    고위험군이란 인플루엔자 감염이나 그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 등의 지병 중증화 가능성이 높은 집단을 말하는데,

    ​– 폐 질환자

    – 심장 질환자

    –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 만기 2주이상 신생아 ~ 만 9세 이하 소아(올해부터 “만1세 이상 소아” 에서 “만기 2주 이상 신생아”로 변경되었습니다.)

    – 임산부

    ​– 면역저하자

    – 대사장애자

    – 신장기능장애자

    항바이러스 요법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B 바이러스 둘다에 효과가 있는 로슈社의 타미플루를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타미플루는 1999년 스위스에서 최초로 승인되어, 현재까지 전세계 80개국에서 약 3천만 명의 1세 이상 소아를 포함, 약 9천만 명의 인플루엔자 환자에게 처방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미플루의 비용> 
    ​타미플루는 일반적인 약에 비해 고가의 약입니다.
    이에,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이 되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수있습니다.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되기전이나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의 경우, 본인부담으로 처방이 되어 약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는데,
    최근에는 한미약품에서 염변경을 통한 개량신약인 한미플루캡슐를 출시하여 25%가량 저렴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다수의 국내제약사가 타미플루 제네릭 개발에 착수하고있어, 약 1년뒤에는 카피제품으로 훨씬 더 저렴하게 투약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타미플루의 복용>

    타미플루는 30mg, 45mg, 75mg 3가지 용량의 캡슐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체중이나 나이에 맞게 구별해서 처방이 이루어 집니다.

    – 성인 및 13세 이상의 청소년은 75mg 1일 2회 5일간 복용

    – 12세 이하 소아의 경우

      : 체중이 40kg 이상인 경우 75mg 1일 2회 5일간 복용

      : 체중이 23kg 이상 40kg 미만인 경우 60mg 1일 2회 5일간 복용 (1회에 30mg캡슐 2알씩)

      : 체중이 15kg 이상 23kg 미만인 경우 45mg 1일 2회 5일간 복용

      : ​체중이 15kg 미만인 경우 30mg 1일 2회 5일간 복용

    – 1세 미만의 소아의 경우 약 3mg/kg을 1일 2회 5일간 복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
    인플루엔자 치료제는 고열이나 오한, 기침 등 독감증상이 시작된 지 48시간 이내 투여하였을때 발열 및 기타 전신증상의 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들러서 타미플루를 처방 받아 복용해야 할 것입니다.
    ​
    (3가지 타미플루캡슐)

    <타미플루의 부작용>

    구토나 설사등 위장장애가 가장 다수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음식물과 함께 복용하면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약을 복용하고 구토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혹여나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구토를 하게되었을때, 복용하고 나서 30분 기준으로,

    30분 전에 구토하면 바로 다시 먹여야하고, 30분 이후에는 복용할 필요가 없습니다.(성인 포함)

    또한, 10대 청소년에게서 이상행동과 같은 신경정신 이상반응이 있을 수 있어 주변에서 관찰이 필요합니다.

    그외의 부작용으로는 낮는 가능성으로 어지럼증, 전신통증, 기침등 기관지염이 있을 수 있지만, 대증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한 정도입니다.

    예방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합니다.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고 하고, 손을 씻어야 합니다.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는 되도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섭취로는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되지 않으며,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는 70℃ 이상 가열하면 사멸됩니다.

    <예방접종>

    65세이상 노인, 심장·폐·간·신장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 임신부, 생후 6~59개월 소아, 50세이상 성인 등을 우선접종권장대상자로 정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있습니다.

    특히, 영아 대상은 올해 처음으로 지원을 시작했다는 점이 반길만한 사실입니다.

    ​ 

    올해(2016년)의 경우 지난 10월 4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실시하고 있습니다.

    만75세 이상 어르신(1941.12.31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12개월 미만의 영아(2015년 10월 1일 ~ 2016년 6월 30일 출생아 해당)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10월4일 부터 무료접종 실시하고 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1.12.31 이전 출생자)는 10월 10일부터 무료접종이 진행되고있습니다.

    현재 12월 2일기준으로, 노인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소에서만 진행되고있으며

    백신이 소진시 조기종료될 수 있다고 하니 아직 접종을 못하신 어르신은 조속히 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종해야겠습니다.

    (해당 보건소에 미리 연락하여 백신보유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겠습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으로 접종받는 영아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2회 예방접종을 받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회 모두 국가지원)

    ​

    영아 예방접종 권장 횟수

    – 첫해 접종 :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 첫해 1회만 접종받은 경우 : 다음해에 4주 간격의 2회 접종

    – 첫해 2회 접종 받은경우 : 다음해부터 1회 접종

    <주의사항>

    백신제조시 남아 있을 수 있는 계란 단백질에 의해 알러지 반응 가능성이 있어 닭이나 계란에 심한 아나필락시스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접종을 금해야 합니다. 

    ​

    <예방접종의 필요성>

    인플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으면 70%~90%의 인플루엔자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접종후 2주가량 지나면 방어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인플루엔자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전인 10월~12월경 접종 받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올해에는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예년보다 이른시기에 발령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머님들은 늦지않게 예방 접종을 챙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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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line_choc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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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기 – 투여균수 vs 보장균수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19종 유산균과 그 기능에 대해 포스팅하였습니다.

    ​

    이어서 이번 포스팅에는, 좋은 유산균을 고르는 요건중에 하나인 유산균 균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용중인 유산균 제품을 확인하면서 읽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전제로 두어야 할것이 있는데요,

    유산균 제품을 비교할때, 균수가 많으면 당연히 좋지만,

    유산균수가 유산균을 평가하는데 절대적인 지수는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균수가 많은 제품이 적은 제품보다 무조건 좋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많은 균주를 투입했다 하더라도 생균인 유산균은 온도나 습도 등 외부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해, 보관 방법 등에 따라 사멸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균종이 무엇이냐, 배합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그외에 배송상태나 코팅상태등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구요

    균수는 그냥 제품을 비교할 수 있는 한가지 기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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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에 표기되어있는 유산균수 관련 용어는 투여균수, 보장균수 두가지가 있습니다.

    광고할때, 이 두 단어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혼동이 되므로, 정확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투여균수는 말 그대로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때 투여한 균수이고,

    ​보장균수는 유통기한내에 제품을 복용했을때 보장되는 최소 균수 입니다.

    투여균수와 보장균수, 당연히 보장균수가 더 중요하겠죠?

    하지만, 투여균수도 중요하게 보아야 할 수 있습니다.

    ​보장균수가 같다면 당연히 투여균수가 높은것이 더 좋다고 할수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투여균수와 보장균수는 어떻게 확인이 가능할까요?

    먼저, 투여균수는 표시가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표시가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투여가 되었을때 홍보차 밝히기도 하지만, 굳이 표현해야 할 의무는 없기 때문이죠.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락피도엘 프리미엄은 정면에 보면 동그란 원 한가운데, “총 50억CFU투입” 이라고 투여균수를 밝히고 있습니다.


    락피더스아이 는 “500억 이상 투입” 이라고 투입균수를 밝히고 있습니다.

    ​

    이렇게 “투입” 이라는 표현으로 보기 쉽게 써놓은 제품이 있는 반면, 이런 표현도 있을 수 있습니다.

    ​

    락피도엘 골드를 예를 들었는데요,(사실은 앞에 투입균수가 써져있습니다.)

    ​

    뒤에 원재료명 및 함량(%) 에 보면

    ​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1g당 700억 마리 이상 1.3%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1g당 700억 마리 이상 1.2%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1g당 500억 마리 이상 1.08%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1g당 500억 마리 이상 1.08%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1g당 500억 마리 이상 0.12%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1g당 500억 마리 이상 0.12%

    엔테로코커스 페슘 1g당 500억 마리 이상 0.12%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네요. 각각 다시 바꿔 말해보면

    1g당 700억 마리 이상의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균중에 1.3%를 투입 = 9.1억 마리 이상 투입

    1g당 700억 마리 이상의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균중에 1.2%를 투입 = 8.4억 마리 이상 투입

    1g당 500억 마리 이상의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균중에 1.08%를 투입 = 5.4억 마리 이상 투입

    1g당 500억 마리 이상의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균중에 1.08%를 투입 = 5.4억 마리 이상 투입

    1g당 500억 마리 이상의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균중에 0.12%를 투입 = 0.6억 마리 이상 투입

    1g당 500억 마리 이상의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균중에 0.12%를 투입 = 0.6억 마리 이상 투입

    1g당 500억 마리 이상의 ​엔테로코커스 페슘 균중에 0.12%를 투입 = 0.6억 마리 이상 투입

    총 1g당 30.1억 마리 이상 투입되었습니다.

    여기서 락피도엘 골드는 1포에 1.7g이므로


    ​

    30.1억/1g X 1.7g = 51.17억. 즉, 50억 이상균이 투입되었다고 할수잇습니다.

    이는 위쪽에서 확인한 50억이랑 같은 숫자지요

    sally_special-1

    쓸데없이 너무 어렵게 풀었나요?ㅠㅠ

     

    그다음으로, 보장균수를 확인해 볼까요?

    보장균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제품옆(뒤)에 영양,기능정보라고 표가 보이는데 그 표에 쓰여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보장균수 입니다.

    (쎌티아이의 보장균수 100억, VSL #3의 보장균수 4,500억)

    ​

    ​여기서 꼭(!) 한가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표시된 유산균수가 1회 섭취량 기준인지, 1일 섭취량 기준인지 확인 해 보아야 합니다.

    용법용량에 따라 1일 섭취량이 2포(캡슐) 내지는 3포(캡슐) 인경우에,

    1일 섭취량으로 2~3포(캡슐)를 영양정보에 그대로  표기해놓는 경우가 많이 있을 뿐아니라,

    균수를 홍보할때도 1포가 아닌 1일섭취량 그대로 홍보를 한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한번 볼까요?

    ​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는 제품중 하나인 종근당생유산균19의 뒷면을 보시면 1일 섭취량인 3포 기준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3포에 3억균이므로, 1포에는 1억균입니다.

    따라서, 1일 용량으로 ​”3억균 제품”이라해도 틀린말은 아니라는 점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혼동이 될수있다는 것이죠.


    1포든 3포든 어차피 하루에 3억을 복용하는것이라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제품 한 통의 복용 기간도 같이 고려를 해보아야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이 제품의 경우 100포 들어있지만, 실제로는 100일이 아닌 33일분이 된다는 것이지요.

    듀오락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듀오락제품은 모든 라인업이 1일 2포(캡슐)가 용법용량인 특징이 있습니다.

    듀오락골드(리뉴얼전) 제품입니다.

    1일 섭취량으로 2포 기준으로 영양정보가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집에 있는 유산균 제품을 확인해보시죠.


    이것을 토대로, 약국에 있는 유산균의 투여균수와 보장균수에 대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투여균수

    보장균수

    듀오락 골드

    (리뉴얼후)

    400억

    30억

    듀오락 케어

    (리뉴얼후)

    250억

    20억

    듀오락 베이비

    (리뉴얼후)

    100억

    10억

    듀오락 얌얌

    (리뉴얼후)

    150억

    10억

    듀오락 에이티피

    (리뉴얼후)

    295억

    10억

    이지바울 골드

    60억

     1억

    락피도 골드

    60억

     1억

    락피도엘 골드

    50억

     1억

    락토500

    미표기

    100억

    락토500 키즈

    미표기

    70억

    쎌티아이

    미표기

    100억

    쎌티아이 키즈

    미표기

    100억

    쎌티아이 키즈 스테디

    미표기

    60억 

    VSL #3

    미표기

    4,500억 

    VSL #3 Caps.

    미표기

    1,125억

    VSL #3 Kids

    미표기

    100억

    (리뉴얼후)

    VSL #3 Baby

    미표기

    5억 1,400만

    대웅 락피더스아이

    500억

    50억

    지큐랩 키즈 

    미표기

    50억

     지큐랩 데일리

    미표기

    100억

     지큐랩 에스

    미표기

    100억

    (1일 복용량 기준으로 표기. 듀오락제품은 용법용량이 1일 2포 로 2포기준으로 표기)

    균수는 좋은 유산균을 고를때 고려해야 할 ‘한가지’ 요소 일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어떤 균종이 들어가있는지, 어떤비율로 들어가 있는지, 어디원료인지, 그외에 보관상태나 코팅 등등 중요하게 보아야할 요소가 많습니다.

    아이의 상태에따라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복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ne_choco-2 


    네이버 원문: 원본 글 보기

  • 오메가3 그 첫번째 이야기

    매일매일 글을 업로드 하고싶은데,

    그래서 글을 매일매일 쓰고는 있는데,

    자꾸 쓰다말고 임시저장을 누르고

    쉬엄쉬엄 가고있는 소나무약사입니다….ㅠ _ㅠ


    점점 게을러짐이 아니고,,

    좀더 알찬 내용으로 채우고 싶은 욕망(?) 이라고 해두고싶네요;;; ㅎㅎ

    약국을 운영하면서 글쓰기란,, 참 힘드네요..​​

    그래도 다시한번 힘을 내서 화이팅해보겠습니다!!

    ​

    ​brown_and_cony-65

    ​

    이번 주제는 오메가3 로 정했습니다.

    ​아마 많은 정보들이 이미 인터넷에 있을뿐 아니라,

    이 주제에 대한 내용이 엄청나게 방대해서 얼마나 커버를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공부하는 의미로 정리하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역시 첫 포스팅은 재미없는 이론으로 채워질것같지만,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ally_special-1

    1. 오메가3란 무엇일까요?

    네이버 지식백과를 참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메가-3라고 부를 때는 보통 오메가3 지방산을 가리킨다. 지방산 분자를 구성하는 탄소 사슬의 가장 끝 탄소(카르복실기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탄소이며, 그리스어로 맨 끝 글자인 오메가(ω)의 뜻을 살려서 명칭을 정하였다)로부터 세 번째에 위치한 탄소에서 부터 이중결합이 형성된 불포화 지방산을 오메가-3 지방산이라 부른다. 오메가-3는 필수 지방산이며, 이 화학물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방, 불포화 지방산과 같은 용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

    카르복실기니, 이중결합이니 어려운 말들 뿐이네요.


    조금만 쉽게 말하자면, 포화되지 않은 부분(불포화)을 갖고 있는 필수 지방산인데, ​

    ​그 포화되지 않은 부분이 지방산의 끝에서부터 세번째 원소에 있으면 오메가3 , 여섯번째 원소에 있으면 오메가6 라고 한답니다.

    불포화 부분이 끝에서 세번째 원소 부분 외에 다른부분에 또 여러개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오메가 3는 종류가 다양한데요.


    그 지방산의 크기나 다른 불포화 부분의 개수와 위치에 따라 이름이 명명 됩니다.

    이때, ​지방산의 크기는 탄소라고 하는 원소의 개수에 따라 결정이 되는데,

    그중 우리는 탄소가 22개, 불포화부분이 6개인 불포화지방산인 EPA

    탄소가 20개, 불포화부분이 5개인 불포화 지방산 DHA 두가지에 대해서만 생각할 것 입니다.

    ​

    몸에서는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하여 이 오메가3지방산을 필수지방산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어렵죠? ^^;;

    그냥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고, (수없이 많은 종류가 있지만) EPA, DHA 두가지의 오메가3지방산를 눈여겨 본다‘ 정도 알면 될것같습니다.


    ​​

    (EPA와 DHA의 생김새; 불포화(두줄) 개수가 각각 5개 6개; 끝에서 세번째에 불포화(두줄)를 확인 가능하다.)

    2. 오메가3의 기능은 무엇일까요?

    오메가3 역시 건강기능식품에서 고시형 원료에 속합니다.

    ​어떤 오메가3를 먹든 기대할수있는 기능으로는

    “[EPA 및 DHA 함유 유지로서]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입니다.

    고시형이기 때문에 그 외의 효과에 대해서는 표현하면 안됩니다.

    ​

    (오메가3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기능)

    ​

    이와 같은 기능에 따라 일반적으로 오메가3를 복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는 습니다.

    – ​물질대사를 빠르게해 지방을 빨리 소모시키도록 도와주고,

    – ​항산화제로서 노화방지,

    – ​임신시 태아의 발달향상,

    – ​소염작용으로서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에 효능,

    – ​폐기능 향상, 면역력 향상, 집중도 향상, 심혈관 질환 예방, 정신장애나 우울증 감소,

    – ​피부질환에 효능 뇌와 망막세포에 밀집하여  기억력개선, 두뇌개발, 눈건강

    ​

    현재까지도 많은 연구로 이 외의 다양한 효능이 계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DHA는 두뇌를 비롯해 눈의 망막조직 구성성분, 신경조직에 함유되어 두뇌, 시력발달, 인지능력 향상을

    EPA는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예방,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어 혈관 건강 유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3. 오메가3는 어떻게 섭취할 수 있을까요?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으로 음식이나 영양제등으로 섭취를 해야합니다.

    오메가3가 많은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물성오일(올리브오일, 아마씨오일)

    – 등 푸른 생선(연어, 고등어, 정어리, 참치 등)

    – 견과류(호두)

    – 과일(아보카도, 아사이베리)

    – 채소(시금치, 브로콜리)

    – 곡물(치아씨드)

    – 계란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를 한다면 다행이지만, 충분한 섭취를 못할때에는 추가로 보조제 복용이 되어야합니다.

    특히, 혈액순환 장애를 겪으시는분, 뇌경색이나 치매 염려되시는분,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분, 임산부나 소아청소년기의 발달기에 있는 아이들은 음식외에 보조제를 통한 복용을 권장합니다.

    ​

    식약처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의 최소 섭취량은 하루 500mg(DART study 및 Kris-Etherton(2002))이며,

    미국 FDA에서는 하루 최대 3000mg까지 복용은 안전하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500mg~2000mg로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오메가3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메가3는 위에서 언급한 EPA, DHA라는 불포화지방산이 어떻게 조합이되어 있는지 그 분자 형태에 따라 

    그 종류가 TG형(Triacylglycerol Form), EE형(Ethyl Ester Form), rTG형(Re-esterified Tri Glyceride Form) 세가지로 나뉩니다.

    (크릴새우로 부터 추출한 오메가라든지, 유리지방산으로 구성된 오메가 등등 더 많이 있지만 세개만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원료

    구조

    TG형

    EE형

    rTG형

    형태

    장점

    천연상태

    빠른흡수

    저가

    높은 순도

    높은 함량

    천연상태

    높은 순도

    흡수율이 높음

    산패가 잘 되지않음

    단점

    불순물(포화지방산) 많음

    낮은 순도

    낮은 함량

    인공상태​

    흡수율이 낮음

    위장장애 부작용

    시간이 지날수록 산패가 잘됨

    고가

    순도

    30%대

    60~90%대

    50~80%대

    흡수율

    100%

    (기준)

    73%

    124%


    5. 오메가3 부작용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오메가3은 과용량이 아닌 적절한 양(하루 최대 3000mg)에서는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입이나 위장에서 생선 비린 냄새가 나는것정도…

    간혹, 좋지 않은 원료를 쓰거나, 본인과 맞지 않을 경우 구토, 설사는 있을 수 있습니다.

    ​

    오메가3를 복용할때 주의할 점은 혈액의 응고를 지연시켜주기 때문에, 상처가 났을때 지혈이 느릴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시에는 지혈이 안될 수 있으므로, 잠시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그외에 중금속 오염도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글을 다 쓰고 보니 너무 간단하게 맛만 본것같네요..^^;;

    ​논문쓸꺼 아니니까 이정도만 해도 될거라 합리화 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ㅎㅎ

    다음 포스팅에서는 진짜 유익한 정보가 될수있는 오메가3를 고르는 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ne_choc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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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0억 고농도 유산균 VSL#3, VSL#3 Kids, VSL#3 Baby 네번째 이야기 – 이산화규소의 안전성(feat. 드시모네)

    끝난줄 알았던 드시모네(구. VSL #3) 에 대해 한번더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세번째 포스팅을 하면서, 생겼던 의문점…..

    아이들을 먹일수있게 뜯은 포를 보관 클립으로 찝었을때 흡습성은 얼마나 될까..

    실제로 제가 해 보았습니다.

    세번째 이야기(10월 19일)를 포스팅하고 바로 뜯어서 오늘(11월 22일)까지 보관하였으니

    보관 기간은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보관 장소는 약국에 있는 시럽용 냉장고와 음료 냉장고 두개에 각각 2주씩 보관했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재미로 한 실험이니 이것저것 따지지 말자구요…^^;;)

    결과부터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습기를 머금고 어느정도 가루가 눅눅해 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쩡하게 가루로 나와서 놀랐네요..

    이정도면 뜯은 상태에서 몇일의 보관은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moon_and_james-2

    이 좋은 보관상태는 클립의 단단함 때문도 있겠지만,

    아마 부형제로 쓰인 이산화규소의 영향도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

    VSL#3 에도 이 이산화규소가 들어가있네요.

    이산화규소는 고결방지제, 즉 식품이 물을 머금고 굳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넣은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일반적으로 발암성물질로 분류하여 유해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V방송이나 인터넷에서도 흔하게 확인되는 정보인데요.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 독성정보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하였습니다. (http://www.nifds.go.kr/toxinfo/Index)

    위 사진에서 확인가능 하듯, 독성자료에 보면,

    “이산화규소의 분진은 발적 및 통증을 동반한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분진은 기도자극 및 기침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노출되면 규폐증 및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산화규소를 “분진” 형태로 흡입 하였을때에 대해서는 발암성을 인정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 비타민이나 유산균 등에 쓰인 이산화규소는 경구복용(삼키는) 하기때문에 안전하다는 내용입니다.

    발암성에 대한 내용도 확인해볼까요?

    “인체발암물질로 분류할 수 없음” 으로 규정하고있네요.

    그렇다면 미국에서는 어떻게 규정하고 있을까요?

    이산화규소(SiO2, Silicon Dioxide, Silica) 성분을

    ​FDA(미국식품의약품안전국)에서는 어떻게 규정하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여기서 GRAS 란 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즉,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이란 뜻입니다.

    이산화규소는 GRAS로 등재된 성분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좀더 살펴보면 많은 내용중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해석 해보면, 맨 윗줄은 “쥐를 상대로한 여러 급성독성 연구에서 이산화규소 용량이 5,000mg/kg 까지는 죽거나, 심각한 독성을 발생하지않았다.“

    아랫 줄은 “이 연구들의 저자들은 이산화규소가 발암성이나, 부정적인 결과 는 없었다“라고 결론짓습니다.

    5,000mg/kg 라는 수치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10kg의 작은 아이 기준으로 5g의 이산화규소를 먹는 양이 되겠습니다.

    첨가물로서의 용량이 많아봐야 몇 ㎎, 더 적으면 몇 ㎍ 정도 인데 5g이면 엄청난 양이죠?

    (1g = 1,000㎎ = 1,000,000㎍)

    ​

    아이들이 먹는 유산균제품은 1일 용량이 2g 정도 됩니다.

    전에 2g에 포함된 첨가물의 함량은 훨~씬 적은 양이 함유되어 있겠죠?

    결국에 안전한 성분이라는 결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해한 성분으로 알려져있었는데… 놀랍네요

    moon_and_james-13

    그렇다면 왜 이산화규소가 위험하다니, 발암성이니, 얘기가 나오는걸까요?


    저는 과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산화규소가 포함되지않은 제품들을 팔기 위한 어느 경쟁사의 마케팅이라고….

    한마디로 이산화규소가 안좋은성분이니까 이산화규소가 없는 제품이 더 좋다 라고 주장하는것이지요.

    (물론 이부분으로 이렇게 마케팅을 안하는 제품들이 훨씬 많습니다.)

    심지어 저도 이전까지 포스팅에서 이산화규소를 발암성 물질로 얘기하고있었으니,

    저도 마케팅의 노예? 잘못된 정보로 포스팅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이 전 포스팅들 모두 다 수정하였습니다.

    moon_and_james-12


    그렇다면 스테아린산마그네슘(Magnesium stearate)은 어떨까요?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역시 GRAS로 분류되고 있었습니다.

    (SCOGS:Select Committee on GRAS Substances )

    부형제로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은 모두 안전 하다.라고 결론을 내면서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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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line_choc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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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SL #3 Kids 리뉴얼 소식입니다. (feat. 드시모네)

    ​​

    드시모네(구. VSL #3) 시리즈중에 Kids 제품의 리뉴얼 소식입니다.

    이전에 포스팅에서 Kids 제품을 혹평(?) 하였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 리뉴얼 전 후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리뉴얼 전

    리뉴얼 후

    제조원

    (주)뉴트리바이오텍

    Farcoderma Srl

    (이탈리아)

    균수

    45억CFU

    100억CFU

    1포 용량

    1.5g

    1.5g

    용법용량

    1일 1회, 1회 1포

    물과 함께 또는 그대로 섭취

    1일 1회, 1회 1포

    물과 함께 또는 그대로 섭취

    향 또는 맛

    블루베리 

    블루베리

    부형제

    이산화규소

    블루베리향분말혼합제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수크랄로스(합성감미료)

    블루베리향 천연착향료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분말결정 포도당,

    말토덱스트린, 폴리덱스트로스,

    치커리뿌리추출물(이눌린)

    말토덱스트린, 소르비톨, 이눌린

    포장단위

    30포/1박스

    (1달분)

    30포/1박스

    (1달분)

    가격

    50,000원

    58,000원

    같은 제품인가 싶을정도로 많이 변했습니다.

    리뉴얼 수준이 아니고 그냥 다른제품인것같습니다.

    ​

    차이점 위주로 하나하나 살펴보면,

     

    가장 큰 차이는 제조원 변경입니다.

    기존 제품의 경우, VSL #3 원료를 김석진 좋은균연구소에서 연구하고, 국내 생산하여 만들었다면,

    이번 제품은 VSL의 본사인 이탈리아에서 제조한 제품을 직접 수입하여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에 바뀐 제품이 해외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오리지날 VSL #3 Kids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출처 VSL 홈페이지)

    ​

    다음의 리뉴얼 전과 후의 차이는 이 제조원 변경 때문에 생긴거라고 봐도 될것같습니다.

    먼저, 균수가 45억CFU에서 100억CFU로 상승하였네요.

    경쟁제품들이 최대 100억CFU 까지 균수를 담아내고 있는것에 비해, 기존제품은 그 절반수준의 균수를 가지고 있었죠.

    이번 리뉴얼로 경쟁력을 갖을수있게 되었습니다.

    또, 프리바이오틱스 종류도 변경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그 양은 회사 내 기밀이라서 파악할수 없지만,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할수있습니다.

    당연히 장점만 있을순 없겠죠?

    부형제가 달라졌습니다.

    ​이부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참 예민한 부분일수있습니다.

    이산화규소가 제외되고, 스테아린산마그네슘으로 바뀌었습니다.

    유해한 성분으로 오해받고 있는 첨가물들이지만,

    실제로는 두 성분 다 안전한 성분이므로 크게 문제될것은 없겠습니다.​

    블루베리향도 천연 착향료로 첨가되었구요.

    다만, “수크랄로스”라는 합성감미료가 첨가되어, 합성첨가물에 민감하신 어머님들께는 아직 걱정이 되실것 같습니다.


    (출처 VSL 홈페이지)

    또한, 가격이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에서 수입해오면서 가격상승이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총평을 하자면,

    VSL #3 Kids 의 이번 리뉴얼, 업그레이드 라고 해야 더 맞을 정도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균수 100억CFU는 VSL #3 Regular 제품과 비교하여 1/45 정도의 균수 정도입니다.

    앞서 포스팅한것과 같이, 불편함만 감수하시면서 그냥 VSL #3 Regular 제품을

    스푼으로 나눠서 먹이는것이 더 나을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경쟁제품과 비교하여 첨가물 부분은 개선해야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

    ​

    덧붙이자면, 따끈따끈한 리뉴얼 소식입니다.

    아마 시중에 판매는 아직 안되고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재고가 판매되고 그 다음에 판매되기때문에,

    리뉴얼 제품을 구매하기 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할것같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공감버튼 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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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온 영양제]액티넘EX플러스 vs 큐피코와골드알파(α) vs 큐피코와아이(i)

    오늘은 일본에서 온 영양제 세가지를 비교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다케다제약의 액티넘이엑스플러스

    코와제약의 큐피코와골드알파, 큐피코와아이

    이 세가지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정식 수입되서 판매되는 일본 영양제 입니다.

    성분먼저 확인해볼까요?

     

     액티넘EX플러스

    (1일 복용량 3정기준)

    큐피코와골드알파
    (1일 복용량 2정기준)

    큐피코와아이

    (1일 복용량 3정기준)

    비타민B1

    (티아민)

    푸르설티아민

    100mg

    티아민질산염

    10mg

    벤포티아민

    132.3mg

    비타민B2

    (리보플라빈)

    –

    4mg

    12mg

    비타민B3

    (니코틴산아미드)

    –

    25mg

    –

    비타민B5

    (판토텐산칼슘)

    30mg

    –

    –

    비타민B6

    (피리독신염산염)

    100mg

    10mg

    50mg

    비타민B12

    (시아노코발라민)

    1,500㎍

    –

    60㎍

    비타민C

    (아스코르브산)

    –

    L-아스코르브산나트륨

    112.6mg

    –

    비타민E

    (토코페롤)

    토코페롤숙시네이트

    100IU

    토코페롤숙시네이트

    20IU

    토코페롤숙시네이트

    50IU

    γ-오리자놀

    10mg

    –

    10mg

    L-아스파라긴산

    마그네슘칼륨

    –

    –

    300mg

    마늘엑스가루

    –

    50mg

    60mg

    자오가건조엑스

    –

    12mg

    –

    카페인무수물

    –

    50mg

    –

    L-아르기닌

    –

    50mg

    –

    용법용량

    15세 이상

    : ​1일 1회 2~3정

    15세 이상

    : 1일 1~2회 1정

    15세 이상

     : 1일 1회 2~3정

    1병당 정 수

    (복용기간)

    120정

    (40일 ~ 60일)

    90정

    (45일~90일)

    60정

    (20일 ~ 30일)

    세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알약이 작은 당의정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입니다.

    당의정으로 이루어져 냄새가 안날뿐 아니라,

    기존에 한국제약사의 고함량제품의 경우 알약이 커서 복용하기 불편하신분들은 선호할 것 같습니다.

    대신에 2~3알 복용은 단점으로 볼수있겠습니다.

    작게 여러번 복용하느냐, 크지만 한번에 복용하느냐 아닐까요?

    자 그럼,

    각각의 제품에 대해 차이점을 위주로 특징을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액티넘EX플러스의 경우

    ​비타민B12(시아노코발라민)이 고함량을 가장 큰 특징으로 볼수있습니다.

    한국제품과 비교해보자면,

    고함량으로 유명한 제품인 비맥스, 엑세라민, 임팩타민 도 함유량이 50㎍ 정도인데,

    액티넘은 하루 최대 복용기준 1,500㎍ 까지 함유 한다니,

    ​그 차이가 놀라울 정도입니다.

    시아노코발라민은 우리몸에서 핵산 합성과  혈액 생성에 관여하는 영양성분입니다.

    또한 신경비타민인 비타민B1의 활성형인 푸르설티아민을 함유하였습니다.

    이 푸르설티아민은 혈뇌장벽(BBB)를 통과해 두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참고로 액티넘은

    2014년 아시아 태평양 비타민 부문 판매1위 제품인

    ​아리나민(Alinamin)의 국내 상품입니다.

    그런데, 아리나민? 아로나민? 이름이 참 비슷하죠?ㅎ

    아로나민이란 이름이 바로 이 아리나민의 이름을 빌어 만든 이름이고,

    이 비슷한 이름때문에 국내에는 아리나민 그대로 쓰지않고

    액티넘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서 들어온거라네요 ㅎㅎ

    (일본에서 판매되는 아리나민EX플러스와 국내에서 판매되는 액티넘Ex플러스)

    그다음으로는

    큐피코와골드알파 입니다.

    이 제품은 ​특이한 성분들이 많습니다.

    제일 눈의 띄는것은 마늘엑스가루 인데요.

    옥소아미딘(Oxoamidine) 성분인 마늘엑스가루는 코와의 오랜 유효성분입니다.

    (카베진의 MMSC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옥소아미딘을 배합함으로서 영양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신경통, 관절염 등 강정제로 쓰이는 가시오가피(자오가)건조엑스

    면역력을 키워주는 황기건조엑스

    혈관확장으로 신진대사를 돕는 L-아르기닌

    특히, 카페인이 들어가있어 각성효과를 볼수있는데요.

    그만큼 단기간에 피로회복의 효과를 보실수는 있는 제품일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큐피코와아이입니다.

    이 제품은 이름에서도 알수있듯,

    큐피코와골드알파의 후속작으로 나온 제품인데요.

    그래서 옥소아미딘(마늘엑스)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전작과 다르게,

    신경비타민인 비타민B1이 활성비타민형태인 벤포티아민 형태로 함유되었습니다.

    그 함량도 하루 최대 복용기준 132.3mg 함유인데,

    기존에 고함량 영양제에 함유된 벤포티아민 함량이 최대 100mg 인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함량인 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마늘추출물 옥소아미딘 배합과 함께

    벤포티아민의 체내흡수율이 58% 더 증가하였다는데

    안그래도 활성비타민에 고함량인데, 흡수율을 더 증가시켜 시너지 효과를 볼수있겠네요.

    ​

    이 제품에 눈에 띄는 또다른 성분은

    L-아스파라긴산마그네슘칼륨을 들수있는데요.

    비타민A 대신 ​눈에 좋은 안약 유효성분 배합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눈의 신경세포는 주로 당질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 이용하게 되는데,

    이 아스파라긴산마그네슘칼륨이 당질의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 작용을 촉진하여

    신경기능의 유지와 조절에 영향을 주는 성분입니다.


    따라서, 눈의 피로를 풀어줄수있는 성분이 배합되었다는 점이지요.

    ​

    현대인에게는 잦은 컴퓨터사용, 스마트폰사용으로 눈의 피로가 많이 쌓여있는데

    이로인해 바른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어깨결림과 같은 신경 피로 증상을 유발한다는

    VDT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L-아스파라긴산마그네슘칼륨의 배합은

    VDT증후군이 빈번한 현대인의 눈피로, 신경피로에 도움이 되는 배합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세 제품다 효과적인 측면에서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실은 액티넘이 광고를 해서 제일 많이 찾는 제품이긴 합니다만,

    다른 좋은 제품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셔서 증상에 맞게 선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여기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하단의 “PC버전으로 보기” 를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인터넷판매가 불가하므로 근처 약국에서 상담과 함께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다짜고짜 질문 싫어요 질문은 공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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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바이오틱스 + 프리바이오틱스 =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몇일 전 MBN에서 특집다큐 “장내유산균의 고백, 프리바이오틱스를 부탁해“를 방영하였습니다.

    (검색해보니 재방송이었던듯합니다;;)

    유익균을 번식시키는 프리바이오틱스의 힘에 대해 방영한 것인데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란

    유산균을 의미하는 말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의미하는 말이 아닌,

    유익균의 생육과 활성을 돕는 비가소성 영양물질입니다.

    쉽게말해, 유산균들이 먹고 자라는 먹이를 뜻하는 말이지요.

    방송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복용하고,

    장내 유익균수를 늘려서 우리 몸의 건강에 기여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방송을 통해 노출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들이 궁금해지기도 하였는데요.

    역시 광고로서 작용도 했다고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자문으로 나온 ‘김석진연구소’는 국내에서 VSL을 연구하는 곳이랍니다.


    그러면, 여기서 갖을수 있는 의문은

    프리바이오틱스를 복용해야 할까요? 유산균을 복용해야할까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요즘에 나온 유산균들은 프리바이오틱를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복용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라고 합니다.

    현재 저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산균 제품들을 먼저 확인해보았습니다.

     제품명

     함유된 프리바이오틱스

    듀오락 골드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듀오락 베이비

    프락토올리고당

    듀오락 얌얌

    프락토올리고당

    듀오락 케어

    말토덱스트린

    듀오락 ATP

    프락토올리고당

     락토500

    프락토올리고당, 말토덱스트린

     락토500 키즈

    프락토올리고당, 말토덱스트린

    락피도엘 골드

    자일로올리고당

    락피도 골드

    자일로올리고당

     이지바울 골드

     자일로올리고당

    락피더스아이

    갈락토올리고당

    쎌티아이

    이눌린

    쎌티아이키즈

    이눌린, 자일리톨

    지큐랩 데일리

    프락토올리고당

    지큐랩 에스

    자일로올리고당, 자일리톨, 포도당, 말토덱스트린

    지큐랩 키즈

    프락토올리고당, 포도당

    VSL #3

    없음

    VSL #3 Caps

    없음

    VSL #3 Kids

    말토덱스트린, 폴리덱스트로스, 프락토올리고당

    VSL #3 Baby

    말토덱스트린,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대웅 락피더스 아이

     말토덱스트린,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자일리톨

    프락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 갈락토오리고당, 이눌린, 말토스 그 종류도 참 많네요.

    어쨋건,

    최근에 약국에서 판매하고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프리바이오틱스 함량을 표시한 제품은 없었습니다.

    메인성분이 아니고, 첨가물로 들어가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회사에 문의를 해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

    정리하면,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모두

    장 건강을 위해 장내 유익균수를 늘리는 제품이고,

    그 방법으로 유익균을 투입하느냐, 유익균이 번식할수있게 먹이를 투입해주느냐,

    둘다 투입해주느냐, 방법의 차이일것 같습니다.

    장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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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가드코와 정장정] 장속의 보디가드 – 장과 위 기능을 동시에 살려주는 신개념 복합기능종합정장제

    과민성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검사로 확인되는 특정 질환은 없지만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 [irritable bowel syndrom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하게 겪고있는 과민성대장염에 도움이 될만한 약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더가드코와 정장정 입니다.

    이름에서 알수있듯, 코와 에서 나온 제품으로 카베진에 이은 두번째 위장약 입니다.

    ​카베진코와는 위장를 다스려주고, 더가드코와는 소장, 대장을 다스려주는 약으로 보시면 쉬울것같습니다.



    ​

    ​

    ​

    먼저 성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

    성분

    1정 중

    1일 복용시

    (1일 3회, 1회 3정)

    바실루스나토엔티주균가루

    1.111mg

    (생균으로서 40만 ~ 2억개)

    10mg

    (생균으로서 360만 ~ 18억개)

    락토민

    3.333mg

    (생균으로서 40만 ~ 3억개)

    30mg

    (생균으로서 360만 ~ 27억개)

    당약가루

    3.333mg

    30mg

    계피가루

    3.333mg

    30mg

    회향가루

    3.333mg

    30mg

    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

    3.333mg 

    30mg

    디메틸폴리실록산-이산화규소혼합물 

    10mg

    (디메틸폴리실록산으로서 9.4mg) 

    90mg

    (디메틸폴리실록산으로서 84.6mg)

    판토텐산칼슘에스

    3.844mg

    (판토텐산칼슘으로서 2.5mg)

    34.6mg

    (판토텐산칼슘으로서 22.5mg)

    침강탄산칼슘

    33.333mg

    300mg

    탄산마그네슘

    33.333mg

    300mg

    ​

    더가드코와는 일반의약품으로

    ​​효능효과는 정장, 변비, 묽은변, 위-복부팽만감, 소화불량, 체함, 식욕부진, 과식, 구역, 구토, 속쓰림

    용법용량은 성인(15세이상) : 1일 3회 1회 3정씩, 8세 이상 ~ 15세 미만 : 1일 3회 1회 2정씩

    ​

    기존의 위장약과는 성분에서부터 차이가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먼저, 더블생균의 배합입니다.

    더블생균은 바실루스나토엔티주균가루와 락토민을 지칭하는 것인데요,

    ​

    이 두가지 균 모두 식약처에서 인정한 19종 유산균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비오비타와 같이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았기때문입니다.

    기억이 안나신다면 한번더 확인하세요!

    다시 돌아와서,

    바실루스나토엔티주균은 낫또균의 일종이고, 락토민은 유산균의 일종입니다.

    낫또균은 일명 고초균, 청국균으로도 불리는 이 낫또균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낫또를 저을때 실처럼 나오는 균인데요,

    변비의 원인이 되는 장의 부패균의 작용을 억제할 뿐만아니라, 병원성 대장균감염 예방효과를 나타낼수 있습니다.

    락토민은 역시 유해균 억제, 유익균 증식 통해 장내 세균총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더블생균의 조합으로  유익균을 증가시켜 깨어진 ​​장내세균총(Intestinal Flora)의 회복을 도울수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

    두번째는 판토텐산 칼슘의 배합입니다.

    판토텐산 칼슘은 더블생균제제와 배합되어 유익균(비피더스균)의 증식을 촉진시킵니다.

    연구자료를 보면 20배나 증식력이 상승한다고 하니, 이 배합의 의미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종합해보면,

    더블생균(나토균과 유산균)이 ​장내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촉진 및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판토텐산칼슘 성분이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시켜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있는 조합이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나토균과 유산균의 더블 생균제제 + 판토텐산칼슘 으로 대장환경개선!


    세번째로  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MMSC)이 함유되어있습니다.

    MMSC는 카베진코와의 메인성분으로, 그 기능은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하시구요!

     

    여기에 건위작용을 하는 당약, 계피, 회향도 함유되어 있어

    이 성분들은 결국 ​위기능을 강화하고 소화를 도와 결국 장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점때문에, 더가드코와정장정은 장과 위 기능을 동시에 살려주는 신개념 복합기능종합정장제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참고로 MMSC 함량은 1일 복용량 기준, 카베진코와는 150mg, 더가드코와는 30mg 정도로

    ​더가드코와는 소장대장쪽으로 좀더 집중한 제품입니다.

    ​

    ​​이 외에, 가스 컨트롤 작용을 하는 디메틸폴리실록산의 배합으로 가스배출을 촉진함으로서 복부팽창감 및 통증을 해소 할수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더가드코와 정장정은 식생활변화 및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장내밸런스가 깨진 현대인들의 복부팽만, 변비, 묽은변(설사), 소화불량 등의 장환경 개선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

    추천 권장 대상은

    평소에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시달리시는분,

    맵고 짠 음식 선호하시는분, 커피 많이 드시는분,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위와 장에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는 분

    항생제 등 장기약물복용으로 위장관이 약해진 분의 경우에도 함께 복용하는 것을 권장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약에 의존하는것보다는,

    식습관조절, 생활습관의 개선을 병행하면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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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e_choco-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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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line_characters_in_love-7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제약사영업사원이

    갑자기 등장.

    빼빼로 박스를 위에 올려놓는다.


     

    그냥 제품배송이겠거니 했지만….

    열어보니 진짜 빼빼로…..

    line_characters_in_love-5

    ​

    오우… 감사합니다.

    그냥 빼빼로는 아니고,

    앞에 제약사 광고가 붙어있긴했지만,

    그게 대수겠습니까….

    허허허..

    ​

    오늘 우리 약국에 오는 아이들에게

    하나씩 하나씩 나눔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네요…

    ​

    숫자는 세지마세요..

    약국이 한가한게 들통납니다…

    moon_and_james-11


    남은 빼빼로는 집으로 가져가서

    동동이엄마와 나눠먹어야겠습니다.

    ​

    빼빼로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과

    감사해 하는 어머님들 보니까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좋은 기회준 담당자님께 감사드려요.​

    재미있는 이벤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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