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그 두번째 이야기 – 오메가3 제품 고르는 법

오메가3 두번째 내용으로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오메가3가 무엇인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 시각에서 보았을때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것들만 정리를 해서 그런지,,

정말 기본적인 내용만 정리하는 것 같네요.. 하하…^^;;

이번에도 간단하고 기본적인 내용이 될것같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엄청나게 많은 오메가3중에서

어떻게 좋은 제품을 고를수 있는지 소비자입장에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복용하시는 제품이 있다면 같이 확인하시면서 보시면 더 좋을것같네요^^

첫번째 확인사항. 함량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오메가3는 하루에 500mg~2,000mg 정도 복용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예방의 목적으로는 1,000mg 정도, 치료 목적으로는 2,000mg 정도를 추천합니다.

따라서 구매하시거나, 복용하시는 오메가3 제품이 어느정도 함량인지 꼭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제품에 기록되어있는 “영양,기능 정보”를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동아 오메가3)

위 제품을 보시면 EPA와 DHA의 합이 900mg 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유산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 1일 섭취량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1캡슐(정)당 용량이 아니고 2캡슐당 900mg 가 들어있는것 입니다.

실제로는 1캡슐에 450mg가 들어가 있는것입니다.

두번째 확인사항. 순도

함량과 함께 같이 확인해야하는 것이 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함량은 위 사진과 같이 표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한눈에 확인 하기 쉬운데,

순도는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순도는 1캡슐당 EPA와 DHA의 합을 1캡슐당 용량으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1캡슐로 환산하지않고, 그냥 1일 용량으로 계산하여도 같습니다.)

위 사진의 제품의 순도를 계산해보면,

2캡슐(1.3g)당 EPA + DHA = 900mg가 함유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순도는 900mg/1,300mg = 0.69230…..    약 69%의 순도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케이스를 확인해 볼까요?

(일동 오메가3 맥스)

위 제품은 1일 섭취량 2캡슐(2,400mg)에 EPA와 DHA의 합이 1,300mg 입니다.

순도 계산을 해보면 1,300mg/2,400mg = 0.54166…   약 54%의 순도입니다.

EPA와 DHA의 합이 1,300mg로 높은 함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54%의 오메가3를 복용하고, 나머지 46%는 불순물(포화지방산)을 복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메가3를 복용한다는 것은 불포화지방산을 섭취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포화지방산 섭취는 최소화 하는것이 좋겠죠?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이라고도 지칭이 되기도 하는데,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 심혈관계질환, 비만, 당뇨병, 호르몬 생성 이상 등 의 위험이 높아질수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함량의 제품을 2캡슐 복용하더라도, 순도가 낮은 제품은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세번째 확인사항. 오메가3의 종류

이전 포스팅에서 오메가3의 종류(TG vs EE vs rTG)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TG형은 천연상태이고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순도나 함량이 많이 낮다는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추천드리고싶지않구요.
결국, 같은 함량의 제품을 복용하더라도, 흡수율이 EE형(73%)에 비해 rTG형(124%)가 흡수율이 더 높기 때문에

rTG형을 선택하시는 것이 효율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EE형인지 rTG형인지 어떻게 확인가능할까요?

간단합니다.

제품명에 rTG라고 적혀있어요…

rTG라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EE형태와는 완벽히 차별을 둬야하기 때문에 대놓고 rTG형이라고 밝히게 됩니다..^^;;

                       (조은건강 rTG Core 오메가3)                               (경동제약 더오메가3- 정면에 rTG마크가 있습니다.)

rTG 제품이 흡수율이 좋아도 rTG폼 제품군 내에서 함량와 순도를 동시에 고려하면 더 좋은 오메가3를 고를수 있겠죠?

하지만, EE형보다 rTG형은 고가 이기도 하고,

여기서 또 함량과 순도가 높은 rTG형을 선택하려고 하면 금액적인 측면이 부담이 될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종합적으로 같이 고려하여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네번째 확인사항. 포장형태

rTG형의 높은 가격에 굴복(?)하고 EE형을 선택하셨을때 특히 고려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rTG형에서도 포장형태를 고려를 해야겠지만,

EE형은 높은 산패율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최소화 할수있는 포장형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언제고 다시 포화지방산이 될수있는 불안정한 형태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불안정안 형태에서 안정한 형태로 변화되는 것, 즉, 산패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포장형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오메가3는 공기중에 노출이 되거나, 빛, 열에 노출이 되면 산폐 속도가 급격히 높아집니다.

통(병)에 들어있는 오메가3는 최소 2달에서 최대 6개월분 이상 까지도 포장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6개월동안 매일매일 열고닫으면 공기중에 엄청나게 노출이 되겠죠?

따라서, 피해야할 것은 통(병)에 들어있는 오메가3 제품입니다.

제품을 복용하기 위해 열고 닫을때마다 공기중에 노출이 된다는 것이지요.

특히, 투명한 통(병)에 담긴 오메가3는 빛에 노출이되서 산패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더 피해야 할 것 입니다.

(어두운색 용기의 제품과 투명한 용기의 제품)

결국, 통(병)에 담아져 있는 제품보다는 PTP형태로 개별포장이 되어있는 제품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은건강 rTG오메가3제품의 포장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요.

PTP포장이 되어있고 또 그것을 하나하나 Al(알루미늄)로 개별포장하여 빛에 의한 광분해를 차단하였을 뿐아니라,

개별포장 안에 산소흡수제까지 들어가 있어 산패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열에 의한 산패를 최대한 막기 위해서는 오메가3 제품을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 보관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 확인사항. 중금속 오염도

오메가3의 주성분은 대부분 바다생물에서 얻어집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바다의 환경오염에 따라, 오염되기 쉬운 오메가3의 원료를 쓰진 않았는지 고려하는 사항입니다.

특히, 중금속이 중요한데요,

중금속은 체내에 들어오면 배출이 안되기 때문에, 그 생물을 잡아 먹고 사는 생물에게 전달이 되어 쌓인다는 점이 문제가 됩니다. 

즉, 생체피라미드에서 상위에 있는 생물들은 중금속이 농축 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멸치, 정어리 등 작은 생선에서 추출된 제품이 물범, 연어, 참치와 같은 큰 생선들에서 추출된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중에서 오메가3 제품을 찾아보면 정제어유 제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 확인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바다생물의 오메가3를 추출했는지는 제품에 기록되어있는 원료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위와 같은 경우 정제어유(멸치, 정갱이, 바다빙어) 제품을 사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 중금속 오염 때문에 식물성 오메가3를 찾는 분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식물성 오메가3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하도록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ㅎ

참고로, 원산지와 관련해서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뉴질랜드, 캐나다 오메가3 제품들이 청정지역의 물고기를 사용해 중금속 오염 및 기타 다른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원료인 생선기름은 다른곳에서 수입하고 해당 국가에서 제조만 이루어지는 업체들도 종종 있으므로 원산지(제조국)만을 보고 중금속 오염도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사항. 산패도

이번엔 확인사항이 아니고 참고사항입니다.

위에서 포장형태에 대해서 잠깐 언급했듯, 오메가3는 열, 빛, 산소와 접촉에 의하여 산패라는 것이 일어 납니다.

산패된 오메가3지방산은 과다 복용하게 되면,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DNA와 세포변형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참고사항이냐!!

우리나라에서는 오메가3지방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의 산패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없어,

소비자들이 산패된 제품에 노출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오메가3의 산패율에 대한 기준 및 규격을 설정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산패도에 대한 기준이 미흡하지만, 산패도가 낮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 할 수는 있습니다.

1. 개별포장(PTP형태 포장)된 제품 선택

2. EE폼보다는 rTG폼을 선택

3. 저온 or 저온 초임계 추출 법을 사용한 제품 선택

1번, 2번은 위에서 언급했구요,

3번은 이야기가 길어지니까,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복용하고 있는 오메가3 제품에서, 본연의 비린내를 넘어서 썩은 생선비린내가 난다거나,

색깔이 투명한 캡슐에서 불투명한 캡슐로(흰색 혹은 노란색으로) 변했다면 산패되었다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오메가3를 선택해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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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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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원문: 원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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