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있으신분들이 환영할만한
따끈따끈 신제품 소식입니다.
종근당에서 출시한 “생유”정입니다.
이름이 특이하네요..
생약성분의 감초와 대황을 주성분으로 함유했다는 의미의 生(싱싱할 생)
장에서 변이 유유히 흐를 수 있다는 의미의 柔(부드러울 유)
두 글자에서 탄생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일반의약품인 이 “생유”정은
대황감초탕을 주성분으로,
1일 1회 취침전, 4일 이상 변통(배변)이 없을시
15세 이상 : 1/2정~1정, 5~14세 : 1/4정~1/2정

대황감초탕?
변비약중에는 낯선 성분이네요.
대황감초탕(大黃甘草湯)은 금궤요락(金匱要略)에 기제된 처방으로,
대황의 Sennoside 성분은 장연동 운동 촉진, 점액분비 촉진에 의해 사하작용(배설)을 하고,
감초의 Isoliquiritigenin 성분이 진경작용으로서 경련통, 복통에 효과가 더해져 부드럽게 배변을 촉진 시킨다고 합니다.
기존의 변비약의 경우 복통을 느끼며 변을 배출했던 것과 비교하면,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한 변비약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이 대황감초탕을 활용한 변비약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약이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유명한약입니다.
다케다한방변비약이 그것인데요
이미 일본 여성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변비약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다케다한방변비약은 대황감초탕건조엑스 200mg 인데 반해,
“생유”정은 2배용량인 400mg을 함유하였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생유” 정은
복통개선 뿐 아니라, 용법용량의 부분도
기존에 자기전 1~3알 먹는 기존의 변비약과는 다르게,
취침전 1알(성인기준)로 줄임으로서 복용이 편리하게 함량을 설계하였습니다.
이 용법용량에서 특이한점이 있는데요,
기존의 변비약의 경우 성인 용법용량으로만 설정이 되어있는 변비약들이 많이 있었지만,
5세 이상 청소년에게도 1/2정을 복용할수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알약에는 절단선이 있어서 1/2정을 만들기 편하게 배려하여 설계하였다네요.
신제품 “생유”정은
둘코락스, 비코그린, 메이킨큐, 아락실 등 기존의 성분외에 다른 성분으로 구성된 변비약입니다.
기존의 변비약을 복용하시던분들께는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변비약을 먹는데 내성이 생겼다면 한번 바꿔볼만한 변비약인것같습니다.
변비는 그냥 두면 치질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독소에 의해 피부트러블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치료를 하는것이 좋겠죠?
하지만, 그 치료를 위해서는
어디까지나, 전적으로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야채를 많이 먹고, 운동도 병행하며,
유산균을 복용도 할수 있겠구요.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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