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비타민D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임산부인 아내의 검진을 하던중, 비타민D 수치가 많이 떨어져있는것을 확인하여 비타민D 제품을 선택하던차에,
인터넷정보나 심지어 몇몇 의사선생님들도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거같아 올바른 정보를 정립하고자,
그리고 약국에서도 더 올바른 제품을 권해드릴수있도록, 저도 공부하여 정리하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첫번째글은 언제나 이론이 중심이라 지루하지만 그래도 정리는 하고가겠습니다.
태양빛을 쐬면 인체에서 합성을 한다고 “햇살(Sunshine)비타민”이라고 알려진 비타민D는
비타민A, E, K 와 함께 지용성으로 분류되는 비타민의 일종입니다.
비타민D는 D2, D3 두가지 형태로 존재합니다.
D2는 에르고칼시페롤(Ergocalciferol)로 불리며 주로 식물에,
D3는 콜레칼시페롤(Cholecalciferol)로 불리며 주로 동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구조적으로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두가지 형태입니다.

이중 인간이 태양으로부터 합성을 하고, 또 인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은 비타민 D3입니다.
그냥 앞으로 비타민D 얘기할때는 거의 D3를 두고 하는얘기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피부에서 합성되거나 식품을 통해 흡수된 비타민D는 간과 신장에서 활성형으로 전환되어 건강한 골격을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관여합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비타민 D는 고유 기능 외에도 암이나 각종 만성 질환, 자가 면역 관련 질환에 있어 예방 또는 치료의 효과가 있다고 많이 보고되고 있을뿐 아니라, 특히, 면역세포에 작용하여 제 1형 당뇨병, 다발성 경화증 등의 자가 면역질환을 예방하고, 대장, 유방, 전립선 세포 등에서 세포 분열기전에 작용하여 암을 예방하는 기능들이 밝혀지는등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기능이 많습니다.
추후 포스팅에서는 이 부분을 좀더 깊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비타민 D의 결핍은 소장에서 칼슘 및 인산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게됩니다. 그 결과 체내의 칼슘과 인산이 부족해져 혈중의 칼슘, 인산치가 저하되고, 뼈가 약화되는 구루병, 골다공증, 골연화증, 골연화증뼈의 성장에 커다란 장애를 초래한다.
이에 따른 대표적 질병으로는 후천성 구루병, 현기증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과유불급!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이기에, 체내 축적으로 인한 중독 증상이 있을수있습니다.
과다 섭취할 경우엔 간에 축적 되어 고칼슘혈증, 식욕 부진등의 여러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기준이 혈중비타민D 농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준은 국가, 학회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대략적으로 30~80 정도면 적정(충분, 정상)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100이상으로 과잉 상태가 되면 혈중칼슘이 올라가거나, 소변에 칼슘이 나오는 증상이 있을수있으며,
위에서 말한 중독정도는 수치상으로 150이상으로 일반적으로 매우 드물다고 할수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비타민D 결핍에 대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ference>
– http://www.samsung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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